북전주세무서 제13대 세무서장으로 나정엽 신임서장이 22일에 취임하였다.
나정엽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세청 개청 50주년의 뜻 깊은 해에
우수인력이 포진해 있는 북전주세무서에 근무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균공애민의 정신으로 '세금은 고르게, 납세는 편하게'를 모토로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 서장은 "납세자가 성실납세를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集思廣益(집사광익)의 마음가짐으로
서로 화합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주지역은 전통적 제조업체와 서비스업 등 중소납세자의 비중이 높고,
첨단 복합산업단지 등 미래형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나,
최근의 경기부진 및 대내외 경제상황이 미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다"고
언급하고, " 최일선 현장인 세무관서에서 납세자에게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적극 지원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집행해 주기 바라며,
항상 직장은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개인적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겠다고 말했다.
나정엽 서장은 61년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주상고, 중앙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및 조사3국, 부패방지위원회 정책기획실,
나주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북전주세무서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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