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수) 신희철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023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업무가 진행 중인 동청주세무서를 방문하여
신고창구 현장을 살피고,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신희철 청장은 청사 1층에 마련된 부가가치세 신고창구를 방문하여
납세자의 신고와 관련한 불편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방문 납세자가 신고에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 및 수출 지원을 통해
"중소·혁신기업, 수출기업 등에 환급금을 조기지급하고, 특히 폭우로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신고창구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