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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 「2026 K-SUUL AWARDS」 지방청 예선심사 개최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6.09.10.
  • 조회수123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심욱기)99(),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6 K-SUUL AWARDS의 지방청 예선심사를 실시했다.

지방청 예선심사는 지역 고유의 주류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하고 지방 중소 주류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절차로, 지난 8월 대전청 관내 중소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개 부문*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4개 업체가 108개의 주류를 출품하였다.

*탁주류, 발효주류(약주·과실주·맥주), 소주류, 증류주류(일반증류주·위스키·리큐르)


이번 심사는 주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외부심사단1)과 국세청 내부 심사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출품 주류의 제품설명서에 대한 서류심사 점수 50%

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의 블라인드 시음 점수 50%를 합산해 부문별 우수 주류2)를 선정했다.

1)롯데칠성음료, OB맥주, 하이트진로, 대전관광공사

2)탁주류 4, 발효주류 8, 소주류 5, 증류주류 6


심욱기 청장은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하여충청지역이 전국 전통주 제조면허의 25%

차지하고 있을 만큼 주류 제조업체 수가 많고, 품질 경쟁력이 뛰어남에도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이 대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 주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주로 성장하고, 한류 열풍으로

K-SUUL 세계화까지 이루어내길 바란다 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국세청은 각 지방청 예선심사를 통과한 주류를 대상으로 10월 본선 심사와 11월 최종심사를 거쳐

12(부문별 3개씩)를 선발하고, 이들우수 주류에 국세청 인증마크 부착, 대형유통사의

해외 현지매장 진열판매지원 및 국제 주류박람회(B2B) K-SUUL전시홍보 등 다양한 지원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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