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세무서(서장 조세희)는 2017년 3월 23일(목) 키콕스 대강당에서 G밸리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법인세 신고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2017년 법인세 신고대상 G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구로세무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주관하였습니다.
조세희 서장은 2017년도 국세행정 운영 방안 및 법인세 사전성실신고 안내를 설명하며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2016년도 법인세 성실신고 안내와 관련하여 홈택스로 제공된
「법인세 신고도움 서비스」안내문을 PPT로 시현하면서 ▷ 부가가치세 신고 매출현황
▷ 주요 판매관리비 현황 ▷ 업무 무관 업소 등의 신용카드 사용현황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법인별 취약분야·업종별·맞춤별 분석 등 업종·규모·특성에 맞는 절세 TIP등을 소개하고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세무서장이 사업자단체를 방문하여 법인세 신고 안내 PPT자료를 직접 안내한 사례가
처음이라면서 달라진 간담회 모습에 크게 호응하였습니다.
이어서 법인납세과 법인1팀장은 ▷ 지밸리 사업자의 주요 현황 ▷2017년 법인세 신고 시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R&D업체가 많은 지밸리 특성에 맞게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창업벤처 중소기업세액감면,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R&D 실무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납세자보호실장은 홈택스를 통한 사전적 구제절차, 모바일을 통한
민원증명·사업자등록(사업자단위과세)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하였고, 세무서 방문 없이
서류 발급 받는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국세청 주요 서비스를 홍보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구로디지털산업단지에서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에 관청인 구로세무서와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민간단체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실시한 간담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G밸리 입주기업의 대표자, 실무자등 65명이 참석하여
구로세무서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러한 자리를 통해 기존의 협력관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강화하여 국세행정발전 위한 의견 교환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