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환수 국세청장은 2017. 5. 17.(수)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켄 드위주기아스테아디(Ken Dwijugiasteadi)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제7차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음.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바탕1)으로 꾸준히 성장2) 중인 국가로 우리나라의 주요 투자국3)임.
1)인도네시아는 인구 4위(2억 5천만 명) 국가로 석탄, 가스, 석유, 구리 등의 막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석유 대체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팜 오일의 최대 매장 국가
2)’10년 이후 4.8%∼6.8%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World Bank, ADB, IMF 모두 인도네시아가 ’17년에 5.1%∼5.3%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3)진출 기업 수 6위(1,990개), 투자금액 10위(96억 불), <한국수출입은행, ’16년>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17. 3.),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개최(’18. 8.∼’18. 9.)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한·인도네시아의 경제, 산업, 통상 관련 인사 1,000명이 모여 투자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1:1비즈니스 상담회, 온·오프 유통망 입점 쇼케이스, 해외기술 로드쇼 등의 행사 진행(’17. 3. 14., 자카르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우리나라 기업이 안정적인 세정환경 속에서 진출·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이번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함.
이날 회의에서 국세청은 인도네시아 측의 요청에 따라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개통(’15년) 과정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였음.
○아울러, 인도네시아의 최근 조세개혁을 포함한 국세행정 동향을 청취하고 우리의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기로 뜻을 모음.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국제조세국장이 내일 오전 한국 국세청이 개최하는 국제조세 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임.
*5. 18.(목) 09:30∼12:00,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지하1층)
○국제조세 설명회는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한국 국세청의 세정지원의 일환으로써 최근 국제조세 환경과 해외 진출 기업들이 핵심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임.
○우리 진출 기업이 많은 인도네시아·중국·인도 관련 회사 및 회계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합의·APA, 국제거래 정보 통합 보고서, 금융정보 자동교환 등 국내 제도를 설명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중국·인도의 이전가격 과세 등 현지의 세정 동향 및 사례를 안내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