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3.(수) 한국경제 「국세청, 부실회계
시민단체 직접조사」 기사 관련 보도해명자료
□ 한국경제 ’20.5.13.(수) 字 1면「국세청, 부실회계 시민단체 직접조사」제하의 기사 중
○ “1만개 공익법인 기부금 사용내역 들여다 보겠다 … 세무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라는 내용 등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세청은 공익법인 등이 결산서류 등을 공시하지 아니하거나 그 공시 내용에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공익법인에 대하여 공시 또는 오류를 시정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매년 통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직접 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아닙니다.